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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에이 저 | 최재호 역 | 올림 | 2013.11

 

놀라운 코칭의 현장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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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원하는 변화, 성장, 성과 이야기


사람은 누구나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고 싶어 한다. 하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는 경우도 많지 않고, 정작 알더라도 앎과 실천, 목표와 현실 사이에는 커다란 계곡이 놓여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이 계곡을 안심하고 건널 수 있는 ‘다리’가 절대 필요하다. 그 다리가 바로 ‘코칭’이다.

# 자신이 이끄는 영업팀의 매출이 정체되고 목표 달성률도 최근 몇 개월간 매월 50% 이하로 떨어져버린 매니저 M이 있었다. 그에게 목표와 실적의 갭이 발생한 원인을 분석하게 하려고 “최근 몇 개월간 영업실적이 미달되고 있는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하고 물었더니, “직원들이 의욕을 내지 않는다”, “세계적인 불황 탓에 어쩔 수 없다” 등의 대답이 돌아왔다. 
# 대기업 제조업체에서 정보시스템 부문을 총괄하는 C 부장은 부문 내 직원들의 의욕 저하 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 부문은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에서 비주류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제가 부장으로 취임할 당시, 부원들 대부분이 회사가 자신들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피해자 같았습니다.

그리고 C 부장 본인도 직원들의 분위기에 휩쓸린 듯 힘이 없어 보였다.
# A사에서 실시한 집합 트레이닝에 참가했던 B 영업소장은 이렇게 볼멘소리를 했다.
“부하의 말을 듣는 편이 좋다는 건 최근의 유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 회사의 직원들은 원래 꿈이 없습니다. 엔지니어로서의 프라이드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런 직원들의 말을 들으려고 해도 곧바로 입을 다물어버리니, 의견을 끌어내는 것은 터무니없는 짓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코치는 어떤 관점과 전략을 취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매출 부진과 의욕 저하, 소통 부재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클라이언트와 조직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게 할 수 있을까?

비즈니스 코칭에서 무엇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코칭이 답이다》는 ‘비즈니스 코칭 현장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코칭의 원칙과 조건, 목표 설정과 실천 프로세스, 코치의 관점과 스킬, 코치와 클라이언트의 코칭 대화 등을 생생한 사례에 실어 친절하게 설명한다. 나와 조직의 변화를 일으키고, 성장을 이루고, 성과를 창출하는 유쾌한 현장을 만날 수 있다.

남의 탓을 하는 매니저

매출 부진의 원인과 책임을 자신이 아닌 타인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는 매니저 M에게 코치가 취하는 전략은 공감과 질문, 피드백이다. 상대의 심리(Presence)를 충분히 이해하고 수용하면서 “만약 이 문제를 일으킨 원인 가운데 일부가 당신에게 있다고 하면 그것은 무엇입니까?”와 같은 질문을 던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타책(他責)’의 상태를 ‘자책(自責)’의 상태로 만들어 현실과 목표의 차이, 즉 갭(gap)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액션플랜을 스스로 세우고, 그것을 실행하면서 목표와 현상 사이의 갭을 자력으로 메워나가 성과를 손에 쥘 수 있게 된다.

의욕 상실증에 걸려 있는 조직

팀 전체가 의욕 상실증에 걸려 있는 경우에는 내면의 잠재의식을 언어화하여 이를 현재화하는 프로세스를 진행한다. 현재 부족한 점은 무엇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팀장으로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여 목적의식을 이끌어내고 스스로 성장 과제에 직면하도록 지원한다. 성장 과제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코치는 계속해서 동반자 역할을 맡는다.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조직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안고 있는 조직은 답변 내용에서 새로운 발상을 이끌어내는 ‘슬아이드 아웃(slide out)’으로 문제의 원인을 리스트 업(list up)하게 하고, 모범이 되는 주변 인물과의 비교나 현상(現狀)을 보여주는 비디오 영상 등으로 자각의 기회를 부여한다. 이어서 변화에 필요한 비전을 그리게 하고, 실천 행동이 확인되었을 때는 즉각적으로 승인하여 성장을 실감하게 한다. 

코칭의 궁극적인 목표는? 
코치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성장 엔진’ 탑재다. 클라이언트 스스로 자신의 변화를 이루어가면서 목표 달성과 자기 성장을 실감하고, 더 나아가 자신을 컨트롤하면서 역할에 적응해갈 수 있는 힘을 갖추게 되었다면 진정한 의미에서 코칭이 완료되었다고 할 수 있다.

기초부터 현장의 디테일까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비즈니스 코칭책!


이 책에는 코칭의 다리를 통해 목표를 달성한 비즈니스 현장의 사례들이 가득하다. 제약회사의 일개 관리자에서 회사 전체의 개혁 임무를 담당하게 된 D가 내부의 저항과 혼란을 극복하고 마침내 계획한 성과를 거두게 된 이야기, 계속해서 떨어지는 매출액 때문에 불안해하던 IT기기회사의 사장이 명확한 비전 제시로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불러일으킨 이야기, 6개월간의 그룹코칭으로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생산 효율을 14% 향상시킨 공장장 이야기, 영업소장들의 리더십 스타일을 바꾸어 11%의 이직률을 4%로 낮춘 중견기업 이야기, 부장들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성공한 사업부 이야기 등이 마치 코칭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책은 직원의 능력을 최고로 이끌어내기 위한 본격적인 코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고 싶은 세상의 모든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일본 최대 규모의 코칭회사인 코치에이가 10년 넘게 전 세계를 무대로 전개해온 모든 코칭의 결과를 총망라했다. 80여 명의 프로 코치들이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하고, 토론하고, 핵심을 도출하여 만든 작품이다. 코칭의 기초부터 현장의 디테일까지 사실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소개한 ‘집단 지성’의 결과물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코칭책’이라고 할 수 있다. 코치에이의 대표이사로 이 책의 저자로도 참여한 스즈키 요시유키가 “자부하건대 코칭에 대해 이 정도로 공들여 해설한 책은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 이유를 짐작케 한다.
이 책이 당신과 당신의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가져다주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개인의 자발성과 구성원들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당신을 탁월한 코칭형 리더로 성장하게 해주고, 조직에 활력과 창조성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출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36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