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목] 뇌를 읽다


[저자]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한스 하게만


[본문 中]


리더십은 ‘스킬’이라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리더십은 ‘스킬’이 아니라 ‘과학’이라고 정의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행동하고 반응하며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모두 신경회로망을 통한 인지과정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리더십의 개선을 위해서는 두뇌가 어떻게 작용하는 가를 이해하는 것이 성과와 만족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한다. 이 책은 뇌과학을 활용하여 개인이 최고의 성과를 이루는 법과 높은 성과 팀을 결성하는 법을 제시한다.



*북 리뷰 전문은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